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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이용 수기 공모 이벤트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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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09:45

안녕하세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입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이용 수기 공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용 경험담에서부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쓴소리까지,

모두 명심하고,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하 우수 수기로 선정된 분들의 명단과 수기 일부를 발표합니다.


□ 최우수상 - 김*형 / 277*


<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알게 된 이후, 개인적으로 분기별 1회는 ‘개인정보 클린데이’로 지정하여 불필요하게 가입된 사이트는 없는지에 대해 확인해보곤 합니다. 기업들이 고객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 역시 주기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확인해볼 필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클린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예방에 동참하고,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지원하는 서비스의 스펙트럼을 확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 우수상


1) 송*은 / 904*


< 그러다가 e-프라이버시 조회를 통해 모 통신사에서 어머니 명의를 조회, 활용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해당 통신사 방문조회를 통해 대포폰이 무려 2개나 개설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후 정부의 유관 기관 싸이트 통해 그 폰의 번호를 조회, 정지 및 해지를 요청함으로써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e-프라이버시 조회 서비스가 아니었다면 어머니 명의가 어떻게, 어디서 활용되었는지 전혀 알 수 없었을 거에요. >


2) 노*승 / 684*


< 그렇게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기 위해 블리자드에 가입하려는데 이미 제 명의로 된 계정이 존재한다고 뜨는 것이었습니다. 가입한 적도 없는 사이트에 이미 제 명의로 가입되어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당황한 저는 비밀번호 찾기를 눌러 비밀번호를 찾으려 했지만, 그것 또한 역부족이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지 알아보다 정부에서 운영 중인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3) 김*주 / 048*


< 물론 다이어트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살은 제 통제하에 컨트롤 할 수 없더라도 개인정보는 제 손안에 둬야죠! 살은 술술 빠져주지도 않는데 개인정보만 술술 흘리고 다녀서야 억울해서 되겠어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로  한 방에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는 내 개인정보! 정말 편리합니다. 다이어트에도 e프라이버시 같은 서비스 없을까요? 한 방에 불필요한 지방덩어리를 날려 주는 서비스! 상상만 해도 통쾌하네요. 이게 제가 다이어트 하다가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만나게 된 계기입니다. 이제는 정기적으로 e프라이버시의 통쾌한 클린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에요. >



​□ 장려상


1) 정*영 / 181*

2) 최*용 / 469*

3) 김*열 / 777*

4) 김*은 / 382*

5) 허*애 / 247*

6) 박*희 / 582*

7) 최*호 / 979*

8) 김*정 / 576*

9) 김*진 / 232*

10) 김*숙 / 418*



선정작 전문은 추후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수상작 갤러리 등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진행할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